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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석(왼쪽)과 최성은(가운데), 하서윤이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힘을 낼 시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힘을 낼 시간’은 전 재산 98만 원의 전직 아이돌 세 명이 26살에 처음 떠난 수학여행을 담은 영화로 배우 최성은, 현우석, 하서윤 등이 출연하며 남궁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4. 12. 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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