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편성 사정으로 5분 늦춰져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PO 1차전 전북 현대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 2-1로 승리한 전북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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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전북현대와 K리그2 서울이랜드의 승강 플레이오프(PO) 시작 시간 변경을 알렸다.
연맹은 "오는 8일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4 전북 대 서울이랜드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중계방송사 편성 사정으로 인해 기존 오후 2시20분에서 2시25분으로 5분 늦춰진다"고 3일 전했다.
이 경기는 KBS1, 스카이스포츠,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한다.
이날 경기는 전북의 홈 경기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1일 서울 양천구의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전북이 서울이랜드에 2-1 승리를 거두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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