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승수 "父 일찍 여의고 속마음 말할 사람 0명" 고백…최고 13.3% 조이뉴스24 원문 정지원 입력 2024.12.02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