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여배우 못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성해은은 “첫 시상♥ 축하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며 지난달 30일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해은이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여배우 못지 않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쁜 언니”, “언니 너무 예뻐서 어떡하지”, “역시 언니한테 하얀옷들이 찰떡”, “시상식도 넘 잘해요”, “드레스해은 최고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성해은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최종 커플이 된 정현규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성해은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성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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