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기사에서 인용한 통계는 특정기간에 발생한 모든 거래의 평균 거래금액을 기간별로 단순 비교하는 방식을 활용한 것”이며 “부동산원 실거래가격지수와 KB 동향지수 등 공공·민간 주요통계에 따르면 전 정부 기간 서울·수도권 집값은 상승한 반면, 현 정부 2년간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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