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수비상→그다음은?…'최고의 한 해' 보낸 박동원, 기세 몰아 GG 따낼까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1.30 08:43 최종수정 2024.11.30 0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