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세영, 부은 얼굴+선크림 가면.. 이런 모습 처음이야 (‘텐트밖’) [Oh!쎈 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텐트 밖은 유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채윤 기자]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한 이세영이 부은 얼굴과 선크림 가면으로 낯선 모습을 보여주었다.

11월 28일 방영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에서는 이탈리아 남부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제일 먼저 일어난 사람은 이주빈이었다. 전날 늦게까지 야식을 먹고 잔 흔적을 정리하며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그런 뒤 선영과 미란도 텐트 밖으로 나오며 아침을 맞이했다.

OSEN

텐트 밖은 유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

텐트 밖은 유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눈이 퉁퉁 부은 라미란은 “눈을 못 뜨겠어”라고 말했고, 이주빈 역시 “안구까지 부은 것 같다”라며 눈을 비볐다. 이어서 이세영이 “언니 눈이 떠지긴 떠져요?”라며 텐트 밖으로 나왔다.

이세영은 얼굴에 선크림을 잔뜩 올린 채였다. 하얗게 둥둥 뜬 얼굴이 가면을 쓴 듯 낯설어보였다. 이세영의 얼굴을 본 라미란은 “선크림을 얼마나 바른거야”라고 말했고, 이주빈 역시 “깜작 놀랐네”라고 말했다.

또, 이세영 역시 눈이 퉁퉁 부은 라미란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했다. 네 사람은 전날 탄수화물을 엄청 먹었다면서 지난 밤을 회상했고, 라미란은 “너넨 워낙 말라서 부은 게 더 낫다”라며 “나만 터졌지?”라고 덧붙였다./chaeyoon1@osen.co.kr

[사진] ‘텐트 밖은 유럽’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