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의 입주가 27일부터 시작됐다. 입주 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총 1만2032채가 입주한다. 뉴스1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