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복귀, OH 부담 덜어줄 것” 이영택 GS 감독의 기대 [MK현장]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마침내 복귀가 임박한 아시아 쿼터 아웃사이드 히터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이영택 감독은 19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정관장과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많이 상태가 좋아졌다. 준비는 하고 있다”며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던 레이나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르면 이날 경기에서도 투입
- 매일경제
- 2025-12-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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