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장우 "보물 얻었다" 전라도 김치 맛에 감탄(시골마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MBC '시골마을 이장우' 캡처



27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김제 시골 마을 폐양조장을 전국구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김제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가 한 어르신 댁에 들어가 김장 김치를 맛봤다. 이장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젓갈이 많이 들어갔다"고 감탄했다. 어르신은 "전라도 김치가 젓갈이 많이 들어간다"며 "아직 안 맛있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장우는 "이게 맛있는 거죠"라며 김치를 탐냈다. 어르신은 이장우에게 아낌없이 김치를 나눠줬다.

이장우는 "보물을 얻었다"며 김치를 보물이라고 표현하며 어르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