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전설 고현정, 35년 만에 밝힌 숨겨진 진심…눈물로 전한 비하인드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11.27 1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