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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렸다.
전여빈은 올블랙 의상으로 깔끔한 멋을 냈다. 단아한 무쌍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하얼빈'은 1909년 하얼빈으로 향하는 자들과 쫓는 자들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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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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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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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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