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MVP 김도영, 이번에는 GG 획득 정조준…KIA·LG 최다 후보 10명 배출, KBO 2024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최종 확정 [공식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5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