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송혜교 '예쁨 한도 초과'...보석보다 커다란 사슴 눈망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송혜교가 보석같이 아름다운 눈망울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5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2018년부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를 태그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세련미가 돋보였다. 송혜교가 착용한 실크 소재의 로브 스타일 가운은 고급스러운 펄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실크의 심플한 실루엣이 송혜교만의 단아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으며, 목선을 따라 흐르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목걸이는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포인트로 전체 스타일에 생기를 더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된 그의 단발머리는 얼굴형과 잘 어우러지며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해주었다. 또한 인상을 또렷하게 해주는 정돈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또한 고급스러움을 한층 배가시켜 우아한 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의 화려한 행보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솔미는 '또또또!!!'를 핑클 이진 또한 불꽃 이모티콘을 보내며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해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편으로 극 중 그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의식을 준비하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