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세정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김세정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뚱땅뚱땅 용주의 하루 취하는로맨스 오늘 밤 10시 보다 5분 빠르게!!가 아니라 정시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세정은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촬영 중 대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군복을 착용하고 있는 그는 제복을 찰떡같이 소화했지만 기다림이 심심한 듯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두 발 역시 딱 붙인 채 몸을 통통 튕기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김세정 분)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이종원 분)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세정은 극중 주류회사 레전드 영업왕으로 분했다. 특수부대 출신인 채용주는 강철 체력과 강인한 멘탈에 더해진 쾌활한 성격이 무기인 인물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