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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26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웠다가 더웠다가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는 모습. 한소희는 검은색 가디건과 롱스커트,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와 나비 모양 핀을 착용한 모습.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한소희는 고혹적이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한소희는 초근접샷에서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빛나는 백옥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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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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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주연을 맡아 출연한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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