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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투어스'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발매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한진은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 스토리 얼개를 이어받은 투어스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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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꽃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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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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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찍어,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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