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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모바일 게임 라이브러리서 GTA 타이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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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모바일 게임 라이브러리서 GTA 타이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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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 일부가 넷플릭스에서 사라질 예정이다.

2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게임 부문 성장에 기여한 'GTA III'(Grand Theft Auto III)와 'GTA: 바이스 시티'(Grand Theft Auto - Vice City)는 다음 달 넷플릭스를 떠나게 됐다. 다만 'GTA: 산 안드레아스'(Grand Theft Auto - San Andreas)는 이에 해당하지 않으며, 가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칼 존슨(CJ)의 이야기를 계속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측은 "시리즈 및 영화와 마찬가지로 게임도 라이선스가 만료되면 넷플릭스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레이어들은 '곧 종료' 배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거 전에 앱 자체에서 사전 통지를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는 게임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제거하고 있으며, 이는 게임 배급사 락스타 게임즈와 초기 12개월 계약을 맺었음을 나타낸다.

올해 초 넷플릭스는 GTA 3부작이 2023년 말 게임 참여를 증가시켰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넷플릭스에 가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넷플릭스는 '트리플A'(AAA) 타이틀을 개발하는 유명 개발자들이 일하던 스튜디오를 폐쇄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야심을 어느 정도 축소하는 행보를 보였다.

게임은 오는 12월 13일 이후로 더 이상 넷플릭스의 모바일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이용할 수 없다. 13일 이후에도 'GTA III'와 'GTA: 바이스 시티'의 'GTA: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Grand Theft Auto - The Trilogy – The Definitive Edition) 버전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지만, 해당 앱 스토어에서 구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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