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이준, 망망대해 갯바위에 나홀로 낙오 '처절' (1박 2일) OSEN 원문 입력 2024.11.25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