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부상에 갑작스레 ‘골키퍼’ 데뷔한 무고사 “감독님이 믿어줘 특별한 경험, 내년 거취 결정된 것 없다”[현장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