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정주리가 남편이 새벽에 사다 준 음식에 감동을 표현했다.
25일 개그우먼 정주리의 개인 채널에는 "새벽 2시 20분, 난 굴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사 온 양. 다 먹어주겠어"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남편이 임신한 아내를 위해 준비해 준 회와 굴 등 각종 해산물 한 상이 푸짐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정주리는 현재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중으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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