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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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현타'를 느낀 모습을 셀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 스토리에 "돌아온다고 했답니다, 홈스윗홈"이라며 "공항 주차장에서 현타 온 빙그래곤"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내가 말했잖아 돌아온다고, 꽃잎 하나 따고 너 나 사랑해"라고 노래를 부르며 볼하트까지 선보였다. 이후 그는 급 현타를 느낀 듯 쑥스러워하며 민망해하는 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2일 태양, 대성과 함께 한 신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공개했고 지난 23일 두 멤버와 함께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무대에 섰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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