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 김태리→신혜선의 따뜻한 이해자..“의도치 않아, 얻어가는 느낌”[인터뷰②] OSEN 원문 입력 2024.11.24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