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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사진] 대구 이용래 슛 막아내는 인천 이범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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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4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강등이 확정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 결과에 따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가 정해지는 대구FC의 경기에서 누가 승리할 지 기대된다.

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골키퍼가 대구FC 이용래의 슛을 쳐내고 있다. 2024.11.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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