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태어나길 잘했어"…화려한 34세 생파 [N샷] 뉴스1 원문 장아름 기자 입력 2024.11.24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