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이슈 프로야구와 KBO

'효자 외인' 하트, KBO 수비상 투수 부문 영예…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