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박솔미는 자신의 SNS에 송혜교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 축하해. 사랑스러운”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관을 쓰고 꽃받침을 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43세에도 20대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송혜교 [사진=박솔미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24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