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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설렘을 유발했다.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21일 비투비 공식 SNS에 '비커밍 프로젝트' 2번째 트랙 '비올라잇'(Be Alright)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연말 파티 분위기가 풍겼다. 멤버들은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풍선, 와인잔 등 소품을 활용, 개성을 드러냈다.
신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냈다. 포근한 분위기와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뤘다.
'비올라잇'은 연말 감성 치유송이다. 슬픔과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할 상대가 곁에 있다면 웃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비커밍 프로젝트' 일환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네 멤버가 뭉쳐 비투비만의 독보적 감성을 잇는다. 지난달 '불씨'를 선공개한 바 있다.
'불씨'와 '비올라잇' 모두 해당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다. 내년 최종 발매 예정이다. 이에 앞서 다음 달에도 새 디지털 싱글을 낸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비올라잇'을 발표한다.
<사진제공=비투비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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