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허경민 선배 떠나 아쉽지만 슬퍼할 시간 없어" '국민타자 주목' 01년생 내야수, 새 왕조 주역 될까 [이천 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