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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넥스지, '난리나' 음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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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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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오늘(2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11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난리나)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한다. 미니 1집 'NALLINA'는 NEXZ만의 새로움으로 세상에 난리를 일으키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표현한 곡이다. 유니크한 퍼커션 사운드와 뭄바톤 리듬이 매력적이며 리듬 변주, 댄스 브레이크 등 곡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가 감상 포인트다. 뮤직비디오는 예측 불가능한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난리가 난 상황 속 일곱 멤버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렸다. 특히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무빙으로 퍼포먼스를 담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라 추고 싶은 마음을 샘솟게 한다. 이들은 신곡 'NALLINA'를 향한 성원에 힘입어 22일 오전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NEXZ는 옥상, 도시 거리 곳곳을 배경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군무 씬을 촬영하면서는 '신흥 퍼포먼스 강자' 면모를 느끼게 했다. NEXZ는 약 6개월 만의 컴백작 'NALLINA'로 K팝 팬들 마음속 난리를 일으킬 핫한 신예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M2 '넥스지 컴백쇼 NALLINA'에서 선보인 무대 직캠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은 물론 JYP 선배 아티스트 2PM JUN. K(준케이)와 닉쿤, ITZY(있지) 류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정수와 호흡을 맞춘 숏폼 댄스 챌린지, Z세대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녹아있는 자체 콘텐츠 등을 순차 오픈하고 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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