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신승' 안준호 감독 "선수들 마음이 앞섰다…전화위복 될 것" 뉴스1 원문 문대현 기자 입력 2024.11.21 22:28 최종수정 2024.11.22 0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