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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빛나는 피부에 눈이 부셔"...김희선, 47세 안 믿기는 MZ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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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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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김희선은 ‘생존신고 #심야드라이브’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뽀글이 아우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 김희선은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의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나의 최애 배우임. 너무 예뻐요’ ‘생존 신고 반가워요’ ‘세젤예다. 사진 많이 남겨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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