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임성민과 남편 마이클 엉거가 출연한 가운데, 임성민이 8kg를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
40대 때 임성민은 체중 8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굶어서 빼면 요요가 온다"고 털어놨다.
신승환이 "40대에 8kg을 뺀다는 게 쉬운 게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빼신 거냐"고 질문하자 임성민은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병행했다"고 감량 비결을 밝혔다. 임성민은 "다이어트는 나와의 싸움이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임성민은 55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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