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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박현호·은가은 공개열애 3개월만 "내년 4월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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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은가은 박현호 커플, 은가은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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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호(32), 은가은(37)이 내년 4월 결혼한다.

채널A '신랑수업' 측은 20일 '박현호, 은가은이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5년 예정된 결혼식 준비 과정을 방송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현호, 은가은은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1992년생인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 활동명 아임(I'M)과 본명인 박현호로 앨범을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무명 기간을 거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7위에 올랐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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