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월드컵 3차 예선 6차전에서, 김민재의 백패스 실책으로 실점한 뒤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A매치 51번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황선홍 감독을 제치고 A매치 최다 골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첫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에 무승부를 거둔 뒤 4연승을 달리던 대표팀은 다시 팔레스타인과 비기면서 연승 행진이 중단됐지만, 승점 14점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홍명보호는 내년 3월 오만과 요르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에 나섭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