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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강렬함부터 청량함까지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뒤죽박죽 내 얼굴" "미야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동시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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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선미는 레드 드레스를 착용하고 헝클어진 머리로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얇은 끈 디테일과 프릴로 장식된 드레스는 그의 관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몽환적인 표정과 함께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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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머리와 여유로운 표정은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파란 하늘과 맑은 바다가 어우러져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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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음 사진에서는 초록색 플라워 패턴 수영복을 입은 선미는 야자수와 해변을 배경으로 한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패션은 그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선미 특유의 감각적인 포즈는 사진을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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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상적인 룩 외에도 본업 시 촬영장에서 그의 모습 역시 빛났다. 그는 누드 톤의 튤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매끄럽게 연출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심플한 액세서리가 더해져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세련된 스타일링은 선미의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어우러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일부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와 같은 애정의 댓글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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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월 선미는 신곡 '벌룬 인 러브'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OST '크로스로드'를 발매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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