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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채림, "하루 운동 4시간+식단" 완벽한 11자 복근으로 첫 바프 촬영!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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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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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채림이 완벽한 복근으로 바디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19일에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채림이 복귀를 준비하며 프로필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날 채림은 복귀를 준비하며 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채림은 아들 민우와 함께 스튜디오를 찾았다. 채림은 완성된 사진을 보며 "저걸 보니까 되게 낯설다"라고 어색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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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스튜디오에서 운동을 하며 근육 펌핑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바디프로필에 도전한 것. 채림은 "주변에서 이 정도면 바디프로필이 나온다고 하더라. 이쯤에서 기록을 남겨보자 싶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황정음에게 "바디프로필을 찍어봤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나는 지금 못 찍는다. 체지방이 30%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서 황정음의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황정음은 "아이 갖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CG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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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바디프로필을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채림은 "생애 처음으로 식단을 하고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했다. 아침에 가서 하고 민우 학원 보내고 또 센터에 갔다. 그러면 센터에서 또 오셨어요 그런다"라고 말했다. 사강은 "민우를 다 챙기면서 한다는 게 정말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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