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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오늘의 장면] 심재학-이범호,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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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가 MBN을 찾았습니다.
심재학 단장과 이범호 감독이 기쁨의 순간을 재연하자, 냉큼 카메라를 들이미는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의 센스! 오늘의 장면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영상취재: 김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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