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사진|에스콰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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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민규의 화보가 공개됐다.
세븐틴 민규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 민규는 감각적인 포즈와 높은 몰입감의 비결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하자 “사실 화보 촬영이 나에게는 가장 즐거운 종류의 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하는 동안 상상을 많이 한다. 오늘도 ‘이런 착장에 각을 딱 잡고 서면 기사 같은 느낌이겠구나’ 하며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고, 의자에 앉아서 나른한 느낌을 내보자고 하면 파리의 오래된 건물 속에서 커튼이 나풀거리는 이미지를 생각했다”며 서정성으로 충만한 화보에 시적인 여운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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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스몰토크, 신곡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에 담긴 메시지, 예능에서 활약에 대한 생각, 세븐틴이라는 팀에 대한 애정, 아직까지도 품고 있는 어린 시절의 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민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12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화보, 영상 인터뷰 등의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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