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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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소품 하나하나까지 고급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는 절친 윤해영, 김가연, 윤정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집을 소개했다. 한다감의 집은 높은 천장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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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크리스털 식탁이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테이블을)엄청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6개월을 기다려서 받았다"며 "기다리는 사이에 밥상에서 밥을 먹고, 책상 끌어다가 밥 먹고 그랬다"고 말했다.
해당 식탁을 처음 본 윤정수는 "이 식탁 뭐냐. 원래 이렇게 불이 들어오냐"며 "중국 상하이 고급 식당 같다"고 감탄했다.
한다감은 과거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2019년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그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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