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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히든아이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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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베이지색 자켓과 아이보리 상의, 데님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착장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의 표현으로 유라의 미모를 칭찬한다.
유라가 함께 덧붙인 메시지 속 '히든아이데이'에도 이목이 쏠리는데, '히든아이'는 유라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예능으로, CCTV에 포착된 도심 속 위험천만한 사건, 사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전무후무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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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라가 출연한 프로그램 '히든아이'는 18일 오후 8시 1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며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하우치'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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