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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이영애, 53세 미모가 이 정도..이토록 우아한 가을 여신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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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영애는 18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 늦가을 만끽”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많은 스태프 앞에서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이영애의 모습부터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며 기쁜 듯 뛰어 노는 모습도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창문을 사이에 두고 이영애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이영애는 빨간 낙엽과 어울리는 가을 분위기를 자랑하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우아한 분위기와 미모가 이영애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이영애는 새 드라마 ‘은수좋은날’에 캐스팅됐다. /seon@osen.co.kr

[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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