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노복서는 쓰러지지 않았고, 27세 젊은 복서는 경의를 표했다[Touching News]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18 0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