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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비(김형서)가 핫한 미모를 선보였다.
비비는 16일 오후 인천 중구 한 공연장에서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 참석했다.
이날 비비의 선택은 강렬한 버건디였다. 버건디 빛 롱부츠에 꽃무늬가 포인트 된 초미니 원피스로 핫한 매력을 뽐냈다.
비비는 지는 14일 새 싱글 'DERRE'(데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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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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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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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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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김형서
이번 싱글은 '홍대R&B', '밤양갱'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ERA' 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로, 비비다운 파격적이면서 감성적인 반전 매력을 담았다.
비비의 더블싱글 타이틀곡 'DERRE'는 무심한 듯 신경 쓰고 챙겨주는 '츤데레'에서 착안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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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빛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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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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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미모
한편 대중음악 시상식 '2024 KGMA'는 갤럭시의 탄생이란 테마 아래 장르를 뛰어넘은 32팀의 아티스트들이 어떤 시상식에서도 보기 힘든 역대급 스케일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16일에 진행된 KGMA에는 뉴진스, 도경수, 동방신기, 비비,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영탁, 유회승, 이무진, 이영지, 정동원(JD1), 제로베이스원, QWER, 태민, 피원하모니 등이 출연했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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