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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5전 무패로 1라운드 전승을 기록한 부산 BNK 썸이 1승 5패로 꼴찌를 기록중인 인천 신한은행을 누르고 6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부산 BNK 썸 박혜진이 인천 신한은행 신이슬과 리바운드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2024.11.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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