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젝트7'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그동안 받은 점수가 모두 리셋된다.
15일 방송된 JTBC '프로젝트7'에서는 모두 리셋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습생들은 새로운 세팅의 미션 공개 장소에 모였다. 온갖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하성운 디렉터가 등장했다. 하성운은 "지난주 첫 번째 합탈식이 있었다"며 "합탈식에서 살아남은 70명의 연습생들 축하드린다"고 했다.
하성운은 "상위권 하위권 연습생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고 했다. 이어 "이번 합탈식 부터 연습생 여러분들이 첫 번째 합탈식까지 받았던 투표 점수는 모두 리셋된다"고 알려 충격을 줬다.
연습생들이 동요했고 하성운은 "1위 부터 35위까지만 살아남는다"고 알렸다. 대거 탈락한다는 말에 연습생들은 "또 절반이다"고 긴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