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연승 일본, 이제 질 때 됐다” AG 미안함 털어낸 KIA 우승 외야수, 9번→6번 승격…日 158km 투수도 두렵지 않다 [MK타이베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2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