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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호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자기만의 방'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는 오세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환희, 김리예, 김민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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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은 9남매 가족 속에서 내 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0대 소녀 우담이 지독한 원수 경빈과의 한방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성장 영화다.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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