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 1순위 박정웅 "정관장 역사에 폐 안 끼치게 성장하겠다" 뉴시스 원문 김진엽 입력 2024.11.15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