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우승 기회…여복 세계 1위조 불참 SBS 원문 김형열 기자 입력 2024.11.15 09: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